오늘은 자동차 소음 진단: 풍절음·하부 소음·엔진
소리 구분에 대한 자료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후 정리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소음 진단: 풍절음·하부 소음·엔진 소리 구분 최신 정보
자동차 소음 진단: 풍절음·하부 소음·엔진
소리 구분
자동차 소음은 “갑자기” 생기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대부분은 작은 징후가 쌓여 체감이 커지는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문제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원인을 머릿속에서 한꺼번에 떠올리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바람 소리인지,
바퀴 쪽인지, 엔진인지 구분이 안 되면 정비소에 가서도 설명이 모호해지고, 점검은 길어지며 불필요한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음의
종류를 대략만 구분해도 원인 범위를 크게 좁힐 수 있어, 진단 속도와 정확도가 확 올라갑니다.
이번 글은 “풍절음(바람 소리)”, “하부
소음(바퀴·하체·브레이크·구동계)”, “엔진 소리(동력계통)”를 실제 체감 기준으로 구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운전자가
도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방법, 소리의 특징(높낮이·리듬·발생 조건), 그리고
정비소에 전달하면 진단이 빨라지는 체크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소음 진단의 기본 원칙: 소리는 “조건”을 타고
커집니다
자동차 소음은 원인만큼이나 “언제 더 커지는지”가 중요합니다.
소리 자체를 흉내 내기보다, 아래 네 가지 조건을 먼저 기록하면 진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
속도 조건: 몇 km/h 구간부터 들리는지, 속도가 오르면
선형으로 커지는지
·
노면 조건: 매끈한 아스팔트에서 조용한지, 거친 노면에서만 커지는지
·
조작 조건: 가속/감속, 브레이크, 핸들 조작(좌·우)에서 변화가 있는지
·
환경 조건: 비 오는 날, 바람이 강한 날, 추운 날/더운 날에 차이가 있는지
이 4가지만 정리해도 풍절음·하부 소음·엔진
소리를 1차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차 분류: 풍절음 vs 하부 소음 vs 엔진 소리
가장 빠른 구분법은 “소리가 무엇에 따라 바뀌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풍절음 특징
·
속도가 올라갈수록
바람이 새는 듯한 고음이 점점 커짐
·
엔진 RPM 변화와 상관이 적음
·
노면이 바뀌어도
큰 차이가 없거나, 특정 각도에서만 커짐
·
창문, 도어, 사이드미러, 루프
주변에서 들리는 듯함
하부 소음 특징
·
노면이 거칠면 커지고, 매끈하면 줄어드는 경향
·
바퀴 회전과 관련되어
속도와 함께 커지지만 소리 성격이 다양함
·
핸들을 좌우로 꺾을
때 소리가 변하는 경우가 많음
·
바닥에서 울리는
느낌, 발밑으로 전해지는 진동이 동반되기도 함
엔진 소리 특징
·
RPM
변화에 따라 소리가 따라오거나, 가속 시 더 두드러짐
·
정차 상태에서도
들릴 수 있음(특히 공회전에서)
·
배기 소리, 흡기 소리, 벨트·풀리
소리 등 동력계통 특징이 나타남
·
열이 올라간 뒤에만
나타나는 패턴도 많음
이제부터는 각 소리별로 더 세밀하게 “어떤 소리는 무엇을 의심해야 하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풍절음 진단: 바람 소리는 “틈”과 “난류”에서 생깁니다
풍절음은 보통 차체 외부 공기가
문틀이나 유리 주변을 지나며 난류가 생길 때 커집니다. 즉, 작은
틈, 고무 몰딩 손상, 도어 정렬 불량, 부품 탈착 후 조립 불량 같은 원인이 흔합니다.
풍절음의 대표적인 소리 표현
·
“쉬익” “휘이잉” “쏴아” 같은 바람 새는 소리
·
특정 속도 이상에서
갑자기 생기거나, 어느 속도부터 확 커지는 소리
·
옆에서 들리거나, 머리 위쪽에서 들리는 느낌(루프 주변)
풍절음이 커지는 대표 조건
·
고속도로에서 속도가
올라갈수록 커짐
·
측풍이 강한 날
더 크게 느껴짐
·
특정 차선(바람 방향)에서 더 커지는 느낌
·
창문을 아주 조금
내리면 소리가 바뀌거나 사라지는 경우도 있음
풍절음 체크 포인트(운전자가 할 수 있는 방법)
1) 창문 1~2cm 테스트
·
창문을 아주 조금
내리면 풍절음이 줄거나 성격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변화가 크면
유리 상단 몰딩이나 도어 프레임 씰 문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문짝 눌러보기(정차 후)
·
문을 닫은 상태에서
도어 상단을 손으로 눌렀을 때 유격이 크게 느껴지면 씰 압착력이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
다만 힘으로 억지
조정은 위험하므로 “확인용”으로만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3) 세차 후 물자국/유입 흔적 확인
·
풍절음이 심한 차량은
실내 도어 상단 고무 주변에 미세 물자국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
비가 온 다음날
도어 안쪽 상단이 유독 축축하면 점검 가치가 있습니다.
4) 사이드미러·도어 핸들 주변 점검
·
사이드미러 커버, 도어 핸들 주변 트림이 들뜨면 난류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외부 부품을 교체한
뒤 풍절음이 생겼다면 조립 상태 점검이 우선입니다.
풍절음의 흔한 원인
·
도어 고무 몰딩(웨더스트립) 경화, 찢김, 들뜸
·
유리 몰딩 손상
또는 유리 위치(레귤레이터) 문제
·
도어 힌지·도어 정렬 불량(도어 처짐)
·
사이드미러, A필러 트림, 루프몰딩 들뜸
·
선루프 배수 문제
또는 선루프 씰 문제
·
사고 수리 후 판넬
정렬 미세 오차
풍절음은 크게 위험한 고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장거리 운전 피로도를 크게 올리고, 물
유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방치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부 소음 진단: 바퀴 회전·노면·하체
움직임이 핵심 힌트입니다
하부 소음은 범위가 넓습니다. 타이어, 휠베어링, 브레이크, 서스펜션, 하체 부싱, 구동축, 머플러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소리의 “리듬”과 “조작 반응”이 중요합니다.
하부 소음의 소리 유형 6가지
1)
“웅—” 하는
지속적인 저음(허밍)
·
속도가 오를수록
커지고, 일정 속도에서 가장 거슬릴 때가 많습니다.
·
타이어 패턴 소음, 휠베어링, 구동계 진동 가능성을 봅니다.
구분 팁
·
노면에 따라 확
달라지면 타이어 영향 가능성이 큽니다.
·
노면이 바뀌어도
비슷하고, 좌우 회전에서 소리가 변하면 휠베어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2)
“드드드” “두두두” 반복 진동음
·
타이어 편마모, 휠 밸런스 문제, 서스펜션 부싱 문제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분 팁
·
특정 속도 구간에서만
강하면 밸런스·휠 관련 가능성이 커집니다.
·
속도가 높아질수록
주기가 빨라지면 바퀴 회전 관련일 가능성이 큽니다.
3)
“끽끽” “끼이익” 마찰음
·
브레이크 패드 마모, 패드면 이물, 디스크 상태, 캘리퍼
작동 불균형 등을 의심합니다.
구분 팁
·
브레이크를 밟을
때만 나면 브레이크 계통 가능성이 큽니다.
·
밟지 않아도 계속
나면 패드 끌림이나 이물 끼임 가능성도 있습니다.
4)
“탕” “쿵” 충격음
·
방지턱, 요철에서 한 번 크게 울리면 링크, 부싱, 쇼크업소버 상부, 스태빌라이저 계통 등을 봅니다.
구분 팁
·
좌우 한쪽만 심하면
해당 방향 하체 부품을 우선 점검합니다.
·
작은 요철에서도
반복되면 부싱 노후 가능성이 있습니다.
5)
“딸깍딸깍” 회전·가속 시 클릭음
·
구동축(등속조인트) 관련 소리 패턴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구분 팁
·
핸들을 끝까지 꺾고
천천히 출발할 때 더 잘 들리면 구동계 쪽 가능성이 큽니다.
·
직진에서는 덜하고
회전에서 커지면 더욱 의심됩니다.
6)
“쇳소리” “달그락” 떨림음
·
머플러 행거나 차체
하부 커버, 방열판, 배기 라인 부품의 느슨함에서 흔합니다.
구분 팁
·
아이들링에서도 가끔
들리고, 방지턱에서 달그락거리면 하부 고정 부품을 의심합니다.
하부 소음 현장 테스트(위험 없는 범위)
·
노면 바꿔보기: 매끈한 길과 거친 길에서 소리가 달라지는지 비교
·
좌우 살짝
꺾기: 직선에서 차선을 천천히 바꾸듯 좌우로 하중을 옮겨 소리가 변하는지 확인
·
브레이크 살짝
터치: 소리가 변하면 브레이크 관련 가능성이 커짐
·
정차 후 타이어
점검: 편마모, 이상한 돌 끼임, 타이어 어깨쪽 마모 확인
무리한 급조작은 피하고, 안전한 구간에서만 짧게 확인합니다.
엔진 소리 진단: RPM과 “열 상태”가
결정적인 힌트입니다
엔진 소리는 크게 공회전에서 들리는
소리와, 주행 중 부하가 걸릴 때만 들리는 소리로 나눠 접근하면 좋습니다.
1) 공회전에서도 들리는 소리
“딸딸딸” 규칙적인 타격음
·
엔진 상부에서 들리면
밸브 계통, 타이밍 계통, 인젝터 소리 등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
차종에 따라 정상
소음 범주가 다르므로 “갑자기 커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삐—” “끼익” 벨트 소리
·
냉간 시동 직후에
잠깐 나고 사라지면 벨트 장력이나 풀리 상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
비 오는 날 더
잘 들리기도 합니다.
“웅웅” 진동 동반 소리
·
엔진 마운트 노후나
공회전 불량일 때 체감될 수 있습니다.
·
실내까지 떨림이
같이 오면 점검 가치가 큽니다.
2) 가속할 때만 커지는 소리
“웅—” 하면서 올라가는 소리(흡기·배기 계통)
·
가속 페달을 밟을수록
커지고, 떼면 줄어드는 패턴
·
흡기 라인 틈, 배기 누설, 머플러 계통 손상 등 가능성을 봅니다.
“딸깍” “탁탁” 부하 시 금속성 소리
·
부하가 걸릴 때만
나는 금속성 소리는 가볍게 넘기기 어렵습니다.
·
특히 급가속에서만
반복된다면 점검을 우선합니다.
3) 열이 올라간 뒤에만 나는 소리
·
엔진이 뜨거워지면
오일 점도가 변하고 부품 간극이 달라져 소리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
반대로 냉간에서만
나는 소리는 벨트·장력·풀리·마운트가 관련된 경우가 있습니다.
엔진 소리는 위험도 편차가 커서, “체감이 갑자기 커진 소리”는 빠르게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장 헷갈리는 조합: 풍절음과 하부 소음이 겹칠 때
고속에서 “쉬익” 소리가 들리면 풍절음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하부에서 올라오는 타이어 소음이 고음으로 바뀌어 풍절음처럼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기준이 도움이 됩니다.
·
노면이 바뀌면
소리가 크게 바뀐다 → 하부 소음 가능성 쪽
·
창문을 약간
내리면 소리가 달라진다 → 풍절음 가능성 쪽
·
좌우 하중
이동에서 소리가 바뀐다 → 베어링·타이어 가능성 쪽
·
비 오는 날만
유독 커진다 → 타이어 배수 패턴·노면 영향도 고려
소리 하나로 단정하지 말고 “조건 변화에 따라 반응”을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정비소에서 진단이 빨라지는
설명법: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정비소에서 “소리가 나요”만 말하면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아래처럼 말하면 점검이 훨씬 빨라집니다.
·
언제부터: “어제부터/한 달 전부터, 점점
커짐”
·
속도: “60부터 들리고 80에서 가장 거슬림”
·
조작: “브레이크 밟으면 줄어듦/좌회전에서만 커짐”
·
노면: “거친 길에서 커지고 매끈한 길에서는 덜함”
·
위치: “운전석 창문 쪽/발밑/앞쪽에서
들리는 느낌”
·
환경: “비 오는 날 심함/냉간 시동 직후만 남”
가능하면 스마트폰으로 녹음해 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녹음은 바람 소리와 차량 내 잡음이 섞이므로,
소리가 가장 잘 들리는 속도와 구간에서 짧게 찍는 편이 유리합니다.
소음별 위험 신호: 바로 점검이 필요한 경우
소음은 불편함이지만, 어떤 소리는 안전과 직결됩니다. 아래 유형은 빠른 점검이 유리합니다.
·
브레이크 밟을 때
금속 마찰음이 강하게 남
·
핸들을 꺾을 때 “딸깍”이 반복되며 심해짐
·
엔진 부하에서 금속성
타격음이 뚜렷함
·
속도가 오를수록
웅웅 저음이 커지고, 좌우 하중 이동에서 변화가 큼
·
하부에서 달그락거림이
커지고 방지턱에서 더 심해짐
이런 경우는 단순 소음이 아니라
부품 파손이나 제동/구동 계통 이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미루기보다
확인이 안전합니다.
소음 예방과 체감 개선을 위한
관리 팁
소음은 완전한 ‘0’이 되기 어렵지만, 관리로 체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범위로 유지
·
타이어 편마모를
줄이기 위해 정기적인 얼라인먼트 점검
·
도어 고무 몰딩을
주기적으로 닦고 상태 확인
·
사고 수리나 부품
교체 후에는 풍절음 변화가 없는지 확인
·
하부 커버, 방열판, 배기 행거 상태를 점검
·
브레이크 패드 마모
시기에 맞춰 조기 교체 고려
특히 타이어는 소음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영향을 줄 수 있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만 잘 관리해도 “고속에서
올라오는 소리” 체감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 소리는 “흉내”가 아니라 “조건”으로 진단합니다
자동차 소음은 원인을 맞히기 어려운
대신, 조건만 잡으면 빠르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
속도에 따라 바람처럼
커지면 풍절음을 의심
·
노면·좌우 하중 이동에 민감하면 하부 소음을 의심
·
RPM과 부하에 따라 변하면 엔진 소리를 의심
이 세 갈래로 먼저 나누고, 그 다음에 소리의 리듬과 위치, 동반 증상(진동, 경고등, 제동감
변화)을 붙이면 진단 정확도는 훨씬 올라갑니다. 무엇보다
위험 신호로 보이는 소리는 “조금 더 타보자”가 아니라 “빨리 확인하자”가 안전을 지키는 선택입니다.
FAQ
FAQ1. 풍절음과 타이어 소음을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가장 쉬운 구분은 “노면
변화”와 “창문 미세 개방”
반응을 보는 것입니다. 매끈한 길에서 조용하다가 거친 노면에서 갑자기 커지면 타이어·노면 기반 하부 소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노면이 바뀌어도 소리
크기가 비슷하고, 속도만 올라가면 쉬익 하는 고음이 커지면 풍절음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창문을 1~2cm 정도 아주 조금 내렸을 때 소리 성격이 바뀌거나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는 유리 상단 몰딩이나 도어 씰과 관련된 풍절음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이 두 테스트는
위험한 조작 없이도 도로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해볼 수 있어, 1차 분류에 매우 유용합니다.
FAQ2. 고속에서만 ‘웅—’ 하는 저음이 커지면 무엇을 의심해야 하나요?
고속에서 지속적인 저음이 커지는 경우는 타이어 패턴 소음, 휠베어링, 구동계 진동, 얼라인먼트
불량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 핵심은 좌우 하중 이동 반응입니다. 안전한 구간에서 차선을 천천히 바꾸듯 좌우로 하중을 옮겼을 때 소리가 커졌다가 작아지면 휠베어링이나 특정 바퀴
쪽 문제가 의심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중 이동 반응이 크지 않고,
노면에 따라 소리 변화가 극단적이면 타이어 소음 가능성이 커집니다. 저음 소음은 오래 방치하면
피로도가 크게 올라가고, 베어링 같은 부품 문제라면 안전과도 연관될 수 있어 조기 점검이 유리합니다.
FAQ3. 방지턱에서 ‘쿵’ ‘탕’ 소리가 나는데 위험한가요?
방지턱이나 요철에서 충격음이 난다면 하체 부품의 유격이나 부싱
노후, 링크·스태빌라이저 계통 문제 등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번 크게 울리는 정도로만 끝나고 악화되지 않는다면 당장 위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작은 요철에서도 반복되거나 점점 소리가 커진다면 점검을 앞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한쪽에서만 소리가 나면 해당 방향 부품의 마모나 풀림 가능성이 커집니다.
하체 부품은 소음뿐 아니라 주행 안정감과 직결되므로, 체감이 늘면 늦추기보다 확인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비용도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FAQ4. 브레이크를 밟을 때만 끽끽 소리가 나면 패드가 다 닳은 건가요?
브레이크 소리는 패드 마모만으로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패드에 이물이 끼었거나, 디스크 표면 상태가 거칠어졌거나, 패드가 고르게 닳지 않거나, 캘리퍼가 원활히 움직이지 않아 끌림이
생겨도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다만 “브레이크를 밟을 때만” 소리가 난다면 브레이크 계통과 연관될 가능성이 크므로 점검 가치가 높습니다.
특히 금속이 갈리는 듯한 소리로 바뀌거나, 제동력과 페달감이 달라졌다면 즉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브레이크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소리가 가볍게
들려도 원인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FAQ5. 핸들을 꺾을 때 ‘딸깍딸깍’ 소리가 나면 무엇이 문제일 수 있나요?
핸들을 많이 꺾은 상태에서 천천히 출발하거나 회전할 때 딸깍
소리가 반복되면 구동축 계통의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소리가 일정한 리듬으로 반복되고, 회전 방향에 따라 더 크게 들린다면 더욱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모든 클릭음이 구동축만의 문제는 아니고, 브레이크 백플레이트나 하부 커버 간섭 등도 유사한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점점 심해지는지”와 “직진에서는 거의 없고 회전에서만 커지는지”입니다. 악화되는 패턴이라면 조기에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FAQ6. 엔진 소리인지 배기 소리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어떻게
나눌 수 있나요?
가장 쉬운 방법은 “RPM 반응”과 “정차 상태 재현” 여부를
보는 것입니다. 정차 중 공회전에서도 소리가 들리고, RPM을
살짝 올리면 소리가 그대로 따라오면 엔진 또는 보조장치(벨트·풀리
등) 쪽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정차에서는 잘 안 들리는데, 주행 중 가속할 때만 웅웅 커지고 가속을 멈추면 줄어드는 패턴은 배기 계통이나 흡기 계통 소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기 누설이 있으면 소리가 특정 위치에서 더 크게 들리거나, 부하가
걸릴 때만 확 커지는 특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구분을 해두면 점검 방향이 훨씬 빨리 잡힙니다.
FAQ7. 비 오는 날 소음이 더 커지면 어떤 쪽을 의심해야 하나요?
비 오는 날 소음이 커지는 패턴은 두 가지 축으로 접근하면
좋습니다. 첫째, 타이어와 노면 수막으로 인해 타이어 소음이
커지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노면이 거칠거나 물이 고인 구간에서 소리가 커지고, 도로 상태에 따라 변화 폭이 큽니다. 둘째, 풍절음이나 몰딩 문제로 물기와 바람이 만나 소리가 커지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속도가 올라갈수록 고음이 커지고, 창문을 아주 조금 내렸을 때 소리 성격이 바뀌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만 유독 커진다면 두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노면 변화와 창문 테스트로 1차 분류를 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FAQ8. 스마트폰 녹음으로 소음 진단에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됩니다. 다만
녹음은 바람 소리와 실내 잡음이 섞이기 쉬워, 진단에 유리하게 찍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소리가 가장 잘 들리는 속도와 구간에서 10~20초 정도 짧게 찍고, 그 소리가 “언제 발생하는지”를
함께 말로 기록하면 효과가 커집니다. 예를 들어 “60부터
시작, 80에서 커짐, 좌회전에서 심함”처럼 조건을 같이 남기면 점검자가 듣고 바로 방향을 잡기 좋습니다. 또한
동일 구간을 한 번 더 찍어 재현성을 보여주면 진단 효율이 더 올라갑니다.
FAQ9. 정비소에서 ‘정상 소음’이라고 하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정상 소음 판단은 차종 특성,
타이어 종류, 노면, 운전자 민감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과 비교해 달라졌는지”를 근거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리가 언제부터 커졌는지, 어떤 조건에서만 나는지, 특정 속도에서만 심한지,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에 더 심한지 같은 조건을 정리해 전달하면 “정상
범주”인지 “변화가 있는 이상”인지 판단이 쉬워집니다. 가능하면 이전과 비교해 변화가 크다는 근거로
녹음을 준비해 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상 소음이라 하더라도 불편이 큰 경우에는 타이어 교체나 몰딩
점검 등 체감 개선 방향을 함께 상담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FAQ10.
소음이 위험 신호인지 단순 불편인지 구분하는 기준이 있나요?
위험 신호는 보통 “안전
계통과 연결되는 소리”에서 나옵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금속 마찰음이 강해지거나, 핸들을 꺾을 때 반복 클릭음이 점점 커지거나, 고속에서 저음이 급격히 커지고 좌우 하중 이동에서 소리가 확 바뀌거나, 엔진
부하에서 금속성 타격음이 뚜렷해지면 점검을 미루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면 풍절음처럼 일정 속도에서만
발생하고 안전 성능에 직접 영향이 적은 경우는 급박하진 않지만, 물 유입이나 몰딩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개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갑자기 커졌는지, 악화되는지, 제동·조향·동력 반응 변화가 동반되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 준비하여 포스팅하고 있는
자동차 소음 진단: 풍절음·하부 소음·엔진 소리 구분은 포스팅 작성일을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및 정리 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향후 여러 사정상 자동차 소음 진단: 풍절음·하부 소음·엔진 소리 구분은 변동 할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고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최신 자동차 소음 진단: 풍절음·하부 소음·엔진 소리 구분자료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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